개발자 블로그는 이제 취업을 위한 강력한 무기가 된 것 같습니다. 하지만 단순히 기술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.

❌ 다른 블로그의 글을 복붙한 글

❌ 하루하루 학습한 일기

❌ 기술적 연관이 없는 개인사

❌ 특정 기술에 대한 자료를 두서 없이 정리

그렇다면, 스스로 성장에 도움이 되면서도 이력서에 첨부했을 때 도움이 되는 블로그는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?

✅ 자신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문제를 해결하는지 드러내는 글
✅ 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한 글

✅ 기술 이슈에 대한 고찰 과정의 깊이가 깊은 글 
✅ 사이드 프로젝트 혹은 토이 프로젝트의 과정, 그리고 그중에서도 어떠한 결정을 어떤 생각으로 했는지 드러내는 글
✅ 학습한 내용에 대해서 다른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글